“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뿐”…‘007 노 타임 투 다이’

뉴시스 입력 2019-12-10 11:04수정 2019-1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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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020년 4월9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눈부신 피날레를 알릴 다니엘 크레이그의 화려한 귀환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007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빌런(악당)으로 분한 라미 말렉이 첫 베일을 벗었다.

이와 함께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아나 디 아르마스 등 여성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만큼, 전작의 오마주와 함께 007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의미를 예고편 곳곳에 배치했다. 캐리 후쿠나가 감독은 결말에 대해 철저한 보안을 위한 함구 가이드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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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통해 먼저 공개된 대사에서 제임스 본드는 “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뿐이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007 요원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 역시 “내 영역을 침범하면 네 무릎에 총알을 박아줄게”라는 멘트로 강렬한 데뷔 포스를 보여준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한다. 영화 ‘그것’ 각본을 쓴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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