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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하늬, 이번엔 엘리트 변호사다…영화 ‘블랙머니’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8 10:19
2019년 10월 8일 10시 19분
입력
2019-10-08 10:19
2019년 10월 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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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늬는 극 중 ‘김나리’를 분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엘리트의 길을 걸어온 국내 최대 로펌의 국제 통상 변호사이자 대한은행의 법률대리인이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으로 언제나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을 지켜온 인물이다.
김나리는 대한은행 매각 사건을 파헤치는 양민혁 검사(조진웅)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믿고 있던 확신이 의심으로 바뀌자 그와 공조에 나선다.
이하늬는 “평소 정지영 감독님을 굉장히 존경했는데 영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지영 감독은 “이하늬에게 이미 ‘김나리’라는 캐릭터가 숨어 있었다. 그동안 해왔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에 이어 배우 이하늬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블랙머니’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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