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오늘의 주방’ 오는 14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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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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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를 표방하는 ‘판교 아브뉴프랑’이 오는 14일 새로운 복합 식음 문화 시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교 아브뉴프랑이 새롭게 오픈하는 ‘오늘의 주방’은 새로운 스타일의 ‘One-Stop Casual Dining Platform’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통해 주문 결제만 하면 요리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형태다.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식음 매장을 한 매장처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련되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갖췄다.

‘오늘의 주방’에 입점할 식음 매장은 익동정육점, 심플도쿄, 살라댕익스프레스, 몽글몽글카레, 제담, 라라멘, 미타우동, 멜랑주반점, 육시리BBQ, 이태리면나포리식당 등이다.

판교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오늘의 주방’은 매일 어머니가 주방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다해 요리를 준비하듯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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