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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동아일보
입력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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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지음·문학과지성사
비밀 없는 마음이 간신히 비밀 하나를 얻어 천천히 죽어갈 때. 물새와 그림자 사이에서,
파도와 수평선 너머로. 저녁노을은 하늘과 땅의 경계를 지우며 색색의 영혼을 우리 눈앞으로 데려온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서 액체가 흘러내린다. 우리는 우리로부터 달아나면서 가까워지고 있다.
사이, 여백, 비밀, 허공…. 모호해서 매혹적인 것들에 대해 시인이 흘려 쓴 이야기를 담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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