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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행복한 자살 되세요, 해피 뉴 이어
동아일보
입력
2019-01-05 03:00
2019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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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드 빌누아지 지음/소담출판사
고독은 크레바스 속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아. 다쳐서 고통스럽고 아픈데
크레바스에서 다시 올라가려면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에도 너를 보거나 네가 외치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하지만 너를 에워싼 얼음은 깨지기도 쉽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죽음만이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 주인공이 자살을 결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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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살 되세요,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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