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연말을 위한 혜택 가득한 호텔 패키지

서울드래곤시티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오로라인더시티(AURORA in the City) 패키지(이하 오로라 패키지)’를 출시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오로라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연말로 이어지는 12월에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동시에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한 연말 연휴 패키지이다.

이번 오로라 패키지에는 서울드래곤시티 내 호텔 브랜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객실 1박과 함께 여러 종류의 상품으로 구성된 ‘오로라 박스(AURORA BOX)’, 100%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 바우처’ 및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서울드래곤시티의 마스코트 ‘드라코’ 증정이 포함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오로라 박스는 와인 바 겸 델리인 ‘알라메종(A La Maison)’에서 제공하는 마카롱과 쿠키, 미니잼 세트, 미니 와인 2병 등 오로라처럼 다양한 색깔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행운 바우처는 당첨 경품에 따라 숙박권, 레스토랑&바 이용권, 어메니티 등 추가 서비스가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마케팅 담당자는 “서울드래곤시티는 4개의 호텔 및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을 갖춘 곳으로 다채로운 빛을 내는 오로라처럼 각양각색의 특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며 “안락한 숙박과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선물, 행운의 당첨 이벤트 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을 자랑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 교통의 중심인 용산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서울드래곤시티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