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윤석화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만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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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가 입양기관과 미혼모 자립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인 ‘윤석화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만남’이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린다. 배우 박정자 최정원 전수경 박상원 송일국 등이 참여한다. 바자회와 경매 행사도 진행된다. 2만8000원. 02-3673-3001

국내 현대무용 단체 10개가 모인 현대무용협동조합이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현대무용협동조합은 무용수 복지와 자립 기반 조성, 조합원 간 교류,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공연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무용계에서 협동조합이 만들어진 건 2014년 발레STP협동조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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