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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이오브스트링스, “세레나데로 봄의 문을 열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2-24 23:02
2017년 2월 24일 23시 02분
입력
2017-02-24 17:09
2017년 2월 24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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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참신한 기획공연과 해외 초청연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연주집단 조이오브스트링스가 낭만적인 세레나데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3월1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스프링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음반발매를 기념한 음악회이기도 하다.
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세레나데들로 무대를 꾸민다.
모차르트의 우아하고 화려한 세레나데, 연인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수크의 세레나데,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전원적이고 소박한 정경과 사랑을 노래하는 드보르작의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시벨리우스의 모음곡은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가 조이오브스트링스와 호흡을 맞춰 연주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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