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불과 힘의 예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04 03:23
2017년 1월 4일 03시 23분
입력
2017-01-04 03:00
2017년 1월 4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무형문화재 22호 낙화장 전수조교 김유진 씨(35)가 보은 청목화랑에서 인두로 동양화를 그리고 있다. 낙화(烙畵)는 인두를 사용해 나무나 종이 등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전통 공예 기법. “낙화는 수묵화법과 같이 한 가지 색으로만 농담(濃淡)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작가의 경험과 훈련이 필요한 전통회화입니다. 인두면의 온도, 누르는 힘의 조절 등 미묘한 손놀림의 차이가 작품을 완성시키죠”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금복(金服)
불과 힘의 예술
전통 鐘의 아름다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낙화장
#김유진
#보은 청목화랑
#낙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구리 점프’ 멕시코 블랑코 “한국이 유일한 위협”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