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허명욱 씨의 개인전 ‘칠하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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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명욱 씨의 개인전 ‘칠하다’가 12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열린다. 금속판 위에 옻칠을 여러 겹 올려 시간의 누적을 표현한 신작 회화 10여 점과 옻칠한 물푸레나무 함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02-541-5701

■ 김진숙 씨의 개인전 ‘흐르는 빛, 드로잉’이 19∼29일 서울 종로구 일조원갤러리에서 열린다. 흐드러진 봄밤 개나리와 벚꽃의 모습을 두꺼운 질감으로 담아낸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2-72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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