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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1500년 이어온 인류무형유산
동아일보
입력
2016-07-20 03:00
2016년 7월 20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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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한산모시짜기 전수 교육관에서 만난 교육생 한지연 씨(44). 모시의 품질은 ‘모시째기’가 좌우한다. 모시풀 껍질을 벗겨서 말린 다음 앞니로 쪼개는 일은 입술이 부르트고 피가 날 정도로 고되다. 모시짜기는 1967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제14호)가 됐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모시 한 필을 만들려면 4000번의 손길이 가야 합니다. 모시는 서양 옷과 비교 불가입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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