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스트리트 H’ 창간 7주년 기념 전시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서울 홍익대 앞 동네 정보를 소개해 온 잡지 ‘스트리트 H’ 창간 7주년 기념 전시회 ‘잘 버티었다 행운의 럭키 세븐’이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이리카페 지하 팩토리에서 열린다. 홍대 거리의 상권 변화, 젠트리피케이션 양상을 담은 인포그래픽과 동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street-h.com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당선작인 신형철 씨의 폐선(廢船) 재활용 파빌리온 ‘템플(Temp’L)’(사진)을 10월 3일까지 야외정원에서 전시한다. 제8전시실에서는 당선작 외 참가작의 모형과 도면을 만날 수 있다. 02-3701-9500
#스트리트 h#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