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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外
동아일보
입력
2016-05-14 03:00
2016년 5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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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히사이시 조 지음·샘터)=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지브리의 전성기를 이끈 저자가 창조력의 원천을 말한다.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고 정열을 쏟으며 스스로를 철저히 궁지로 몰아넣으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른단다. 1만 원.
서울, 해방공간의 풍물지
(강인숙 지음·박하)=이북 출신의 문학평론가가 해방 직후부터 6·25전쟁까지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그렸다. 해방 직후 서울의 풍경과 궁핍한 피란살이를 꿋꿋이 견뎌낸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1만4000원.
사진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이광수 최희철 지음·알렙)=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5년여 동안 사진을 찍은 인문학자와 철학하는 시인이 함께한 사유를 담았다. 시간과 우연, 존재와 비존재, 세속과 성스러움 등을 논한다. 1만5000원.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지음·경세원)=교부철학과 플라톤 철학을 종합해 가톨릭의 이론적 기초를 다진 저서의 라틴어 원문을, 주교황청 한국대사를 지낸 성염 전 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새로 번역했다. 2만8000원.
그래서 북유럽: 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선우 지음·오픈하우스)=‘소박한 평등’이 극대화된 북유럽 이민을 위한 준비 사항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했다. 20대는 유학, 30대는 취업, 40대는 사업 이민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한다. 1만7000원.
박스오피스 경제학
(김윤지 지음·어크로스)=경제학자가 쓴 대중문화산업 분석서. ‘엑소와 씨스타의 생존전략 차이’ ‘대박 영화와 개봉일의 상관관계’ 같은 주제를 경제학 이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풀어 설명한다. 1만5000원.
황제들의 당제국사
(임사영 지음·푸른역사)=중국 당나라 황제 21명의 일대기를 통해 중국사를 조망한다. 황제들에 대한 후세의 평가를 사료에 근거해 비판, 재조명하고 이들의 진면모를 살펴봤다.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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