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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알파고 중계, 대국 현장 찾은 정치인들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9 16:25
2016년 3월 9일 16시 25분
입력
2016-03-09 14:04
2016년 3월 9일 14시 0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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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TV 구글 생중계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호텔에서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국 현장에 여야 정치인들도 나타났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이달 대국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회 기유회장 자격으로 가장 먼저 대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세돌 9단이 두는 첫 수는 인류의 도전과 역사를 비추는 또다른 위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닐 암스트롱의 첫 발에 비유했다.
박원순 시장은 "기술의 발전은 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것이 인공지능의 발전인데, 좋은 면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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