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세면대를 붙잡고 있는 인물 (프란시스 베이컨·1976년)

  • 동아일보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프란시스 베이컨은 인간 존재에 대한 환멸과 폭력성, 고통의 감정을 왜곡된 형태와 감각적인 색채로 드러내고 있다. 그의 작품은 파격적이고 잔인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티 미국 뉴욕 경매에서 2013년 미술품 최고 경매가를 경신했다. 인체는 얼굴 대부분이 뭉개지고 형태조차 알아보기 어려운 고깃덩어리처럼 표현되지만 이런 형상은 우리의 눈에 더 생생하게 각인되어 들어온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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