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Harom-N.B.(비바앨범 no.12) (빅토르 바사렐리·1978년)
동아일보
입력
2016-02-15 03:00
2016년 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옵아트의 창시자 빅토르 바사렐리는 기하학적 패턴들의 조화에 따른 착시 현상을 회화작품으로 구현해 1960년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들은 그림과 눈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 작품 속에서 선의 구부러뜨림은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고 각각의 사각형은 수축과 팽창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크기가 조절되어 있다. 빛과 색 형태를 통해 역동적인 3차원적 시·지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빅토르 바사렐리
#옵아트
#착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트럼프, “유럽은 약한 자가 이끌고 있는 쇠락하는 나라들”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