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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명물’ 쉑쉑버거, 이제 한국에서 맛 본다…아시아서 日 다음으로 두 번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5:37
2015년 12월 22일 15시 37분
입력
2015-12-22 15:36
2015년 12월 2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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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소셜미디어
‘뉴욕 명물’ 쉑쉑버거, 이제 한국에서 맛 본다…아시아서 日 다음으로 두 번째
‘쉑쉑버거’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셰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에 진출한다.
22일(한국시간) 셰이크쉑은 공식 홈페이지에 “만나서 반가워요, 서울 (Mannaseo Bangawoyo,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6년 서울에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셰이크쉑은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을 잡았다. 2025년까지 전국에 2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셰이크쉑은 2000년 창업자인 대니 마이어가 뉴욕 메디슨스퀘어 공원에 차린 노점으로 시작했다.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한 후 2014년에는 영국 런던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포함 전 세계 27개 도시에 63개 지점을 낸 대형 햄버거 체인으로 성장했다.
셰이크쉑은 미국 현지에서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등과 함께 웰빙 버거로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도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가 입소문으로 퍼져 ‘뉴욕의 명물’로 알려졌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진출한다.
쉑쉑버거. 사진=김빈우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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