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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암표로 고궁 입장시 출입제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7:24
2015년 8월 5일 17시 24분
입력
2015-08-05 17:12
2015년 8월 5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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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복궁 홈페이지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야간개장을 암표로 입장하면 출입이 제한된다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예매가 1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에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비싼 값에 암표가 거래되고 있다.
한 중고거래 카페에는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을 2장에 3만~4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입장료는 일반 관람과 같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앞서 지난해 경복궁 야간개장 당시에도 입장권이 장당 3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하지만 관람에 앞서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동일한 사람인지 고궁 입구에서 신분증을 대조하기 때문에 암표를 구하더라도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문화재청은 불법 직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본인 외 3자를 통한 입장권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본인 외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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