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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소년문학 시리즈 ‘1318문고’ 100권째 발간
동아일보
입력
2015-07-16 03:00
2015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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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븐틴 세븐틴’으로 100권째를 채운 ‘1318문고’. 사계절출판사 제공
국내 첫 청소년문학 시리즈인 사계절출판사의 ‘1318문고’가 신간 ‘세븐틴 세븐틴’으로 100권째를 맞았다. ‘세븐틴 세븐틴’은 ‘더 가이드’(이옥수 작가) ‘현수의 집’(신여랑 작가) 등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8명의 단편을 엮었다.
청소년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1318문고’는 1997년 4월 첫 권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독일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가 나온 이후 18년 만에 100권을 냈다. 2002년 제정된 ‘사계절문학상’ 역시 국내 최초의 청소년문학상이다.
1318문고 중에는 30만 부 넘게 팔린 ‘봄바람’(박상률), 20만 부 이상 나간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로버트 뉴턴 펙) 등 화제작도 여러 권이 있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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