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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보니 外
동아일보
입력
2015-07-10 03:00
2015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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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보니
최근 정규 1집을 낸 독특한 감성의 젊은 여성 R&B 가수. 11일 오후 8시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예매 3만3000원, 현장구매 4만 원. 02-3472-6680
TV엔 잘 안 나오는 디바.
공연
뮤지컬 ‘아리랑’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민중의 애달픔과 애국의 충정, 나라를 잃은 한 등이 뒤엉킨 드라마. 11일부터 9월 5일까지. 6만∼13만 원. 02-577-1987
원작의 힘을 무대에서 얼마나 잘 살릴지가 관건.
연극 ‘햇빛샤워’
20세의 순진한 청년 동교와 그의 집 반지하 셋방에 사는 ‘희대의 썅년’ 광자를 통해 뒤틀리고 가난한 이들의 모습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렸다. 9∼26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1만8000원∼3만 원. 02-758-2150
2014 동아연극상 희곡상 장우재의 신작.
영화
손님
감독 김광태. 출연 류승룡, 이성민, 이준, 천우희. 9일 개봉. 15세 이상.
전반부 류승룡의 코미디와 후반부 쥐 떼의 습격이 어색하게 동거한다.
인사이드 아웃
감독 피트 닥터. 목소리 출연 다이앤 레인, 에이미 폴러. 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우리가 알던 그 픽사가 돌아와 무지갯빛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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