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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노을 영향, 오전까지 전국 비... ‘어제보다 기온 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0:54
2015년 5월 12일 10시 54분
입력
2015-05-12 09:14
2015년 5월 12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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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방송영상 캡처
‘태풍 노을 영향 전국 비’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중심을 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전국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오전에 그치나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남부지방 50~100㎜, 중부지방·경북북부·서해5도 20~60㎜, 강원영동·울릉도·독도 10~30㎜이다.
한편 이날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20도, 부산 21도, 대구 25도, 광주 21도 등으로 어제(11일)보다 낮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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