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동남아 여행 가면 포토북 제작이 무료!

-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발리 지역 고객에 한해 6,000매 소진 시까지
- 2015년 1월 1일 출발 상품부터 적용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연인이고, 가족이고, 유독 많은 여행객이 동남아로 발길을 향하는 이 시점. 동남아를 사랑해주는 여행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포토북 무료 제작권을 제공한다. 이젠 더 이상 여행의 추억을 스마트 속에 보관하지 말고 포토북으로 만나보자!

동남아지역 중에서도 인기 지역인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발리 지역에 한해 2015년 1월 1일 출발상품부터 6,000매 소진 시까지 적용되므로 빠른 예약이 필수이다.

해당 특전은 1인당 1매가 아닌 객실당 1권의 포토북 무료제작권이 제공되므로 참고하자. 1권당 24페이지로 구성되어있고 페이지를 늘리거나 추가제작을 원할 시에는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포토북 커버는 20개의 다양한 커버가 준비되어 있고, 튼튼한 하드커버 또는 잡지처럼 부드러운 소프트커버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포토북 쿠폰은 스마트폰 앱 또는 스위트북 홈페이지(http://www.sweetbook.com/)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유효기간은 2015년 12월 31일까지이며 특전이 해당되는 상품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상품 예약 시 확인해야 한다.

스위트북: 02-88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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