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팔만대장경 지킴이’ 성안스님 입적…생전 유언 ‘뭉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7:36
2014년 4월 28일 17시 36분
입력
2014-04-28 17:35
2014년 4월 28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TN 화면 촬영
성안스님 입적
'팔만대장경 지킴이' 성안 스님이 지난 27일 입적한 교통사고로 입적했다. 입적은 죽음을 뜻하는 불교용어다. 세수 47세, 법랍 20세.
지난 27일 오후 7시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가조에서 거창 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과 합천 해인사 대장경보존국장 성안스님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88고속도로 사고로 입적한 성안 스님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나 국보 32호인 팔만대장경을 최일선에서 지키던 스님이다. 성안 스님은 생전 팔만대장경 연구원들에게 입버릇처럼 "나중에 내가 죽으면 목판을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7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성안 스님은 1993년 해인사에서 원명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성안 스님은 79개국을 돌며 세계문화유산을 두루 살피고 승가대학 수학 당시 이태녕 서울대 명예교수 등 대장경 연구학자들을 거들며 지식을 쌓아 '팔만대장경 지킴이'의 길을 걸었다. 지난 2010년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다.
성안스님 입적 소식은 인터넷에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성안스님 입적 소식을 SNS로 전하며 스님을 애도했다.
한편, 성안스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1일 해인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성안스님
#팔만대장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8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9
‘삼성 저격수’ 박용진, 삼전 노사 겨냥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10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8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9
‘삼성 저격수’ 박용진, 삼전 노사 겨냥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
10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10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반려견 ‘바비’ 새 옷 공개…“인니 대통령이 선물해줘”
“독일 주둔 미군 감축보다 미사일 철회가 더 우려”
[사설]SNS로 옮겨간 불법사채… 우회로 끊고 예방 강화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