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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후기, 트랜스포머 가면 쓰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8:13
2014년 4월 1일 18시 13분
입력
2014-04-01 18:12
2014년 4월 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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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롯데리아는 만우절인 1일 불고기버거를 무료 증정하는 만우절 이벤트를 실시한 가운데, 후기 역시 주목받고 있다.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일부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됐다. 단,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면 '불고기버거 멘트'를 반드시 해야 한다.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예시에 따르면, 먼저 손님이 "불고기버거 먹으러 왔소"라고 운을 떼면 직원이 "롯데리아에서 먹어봤소?"라고 묻는다. 몇 마디 질문 답변이 오고 간뒤 "불고기 버거를 먹으러 왔소"라고 해야 한다.
햄버거 한번 공짜로 먹자고 민망한 순간을 버텨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는 "용자가 나타났다"라는 제목으로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후기 영상도 인기리에 퍼지고 있다.
이 영상에서 한 손님은 부끄러움을 이겨내려는 듯 영화 '트랜스포머' 로봇 가면을 쓰고 매장에 나타나 이벤트에 응한다.
누리꾼들은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민망할 듯",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대단한 용기다",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대사가 오글거려",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진짜 하는 사람이 있네",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 재미있는 이벤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만우절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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