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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3억 년 전 대형 지네, 보기만 해도 징그러워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0:08
2013년 10월 14일 10시 08분
입력
2013-10-14 10:07
2013년 10월 14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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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 속에는 길이만 최대 2.6m에 달하는 지네 한 마리가 담겨 있다.
이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하지만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초식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르트로플레우라의 덩치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징그럽다”, “으악~ 희한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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