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Harmony]AIG손해보험, 의료비 걱정 뚝 ‘명품부모님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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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날로 늘어나는 의료비다.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노인들에게는 소소한 병원비도 큰 부담이다. 과거에는 자식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연금에 의존하거나 경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노인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AIG손해보험의 ‘명품부모님보험’은 노년층을 위한 전문보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노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시청각질환 및 인공관절 수술비를 비롯해 각종 중대 질병을 보장해준다. 골절, 화상은 지급률에 따라 10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암, 뇌중풍, 급성심근경색 등의 중병은 최초 1회에 한해 각 500만 원씩 지급한다. 백내장, 중이염 등 시청각질환 수술비는 50만 원, 인공관절 수술비는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기준 월 2만50원.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9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432-0166)나 인터넷 홈페이지(www.ai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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