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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따라와, 멋진 걸 보여줄게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4-27 03:00
2013년 4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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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멋진 걸 보여줄게
(수비 툴리 윤틸라 글·낮은산)=조그만 너트, 고리, 병뚜껑, 나사가 여행을 떠난다. 이들이 누비는 식탁 위와 뒷마당 작은 꽃밭의 클로즈업 사진은 일상적인 공간을 새롭게 제시한다. 1만3500원.
그래도 너를 사랑해
(카트린 르블랑 글·에브 타를레 그림·아라미)=실타래를 엉망으로 풀어 놓고, 침대 위에서 꿍꿍 뛰고 수없이 말썽을 부리는 꼬마 곰이 엄마에게 묻는다.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9500원.
허준
(박석준 글·다섯수레)=세계 최초로 성홍열을 치료하고, 의학서적 최초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을 펴낸 조선시대 의사 허준의 일대기. 의술을 파고든 집념,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1만 원.
장경판전
(김기정 글·윤봉선 그림·웅진주니어)=해인사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이 보존된 곳. 임진왜란 때 위기에 처했던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제작 과정, 경판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장경판전의 과학적 구조를 다뤘다. 1만1000원.
#그래도 너를 사랑해
#허준
#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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