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결혼식 민폐 하객 1위,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온 사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5 11:28
2013년 4월 5일 11시 28분
입력
2013-04-05 10:40
2013년 4월 5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혼식 날 가장 꼴불견인 하객의 행동은 뭘까?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미혼남녀 718명(남성 345명,여성 373명)을 대상으로 이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남성은 '민폐 하객' 1위로 '축의금 적게 내고 여러 식구 데려오는 사람(35.9%)'을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최모 씨(남·35)는 "축하의 마음도 없이 식구들은 다 데리고 와서, 결혼식도 제대로 보지 않고 식당으로 바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면 씁쓸하다"며 "결혼할 때 친한 지인들만 불러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진정한 축하의 의미에서 괜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오자마자 밥 먹는 사람(29.2%)', '신랑 신부 흉보는 사람(22.3%)', '지나친 음주(12.4%)'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생각하는 최고의 민폐 하객은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오는 사람(39.6%)'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장모 씨(여·31)는 "여자라면 결혼식에서만큼은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이고 싶다"며 "여성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기에 튀는 복장이나 지나치게 꾸미고 오는 행동은 신부를 위해서도 좀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신랑 신부 흉보는 사람(23.8%)', '축의금 적게 내고 여러 식구 데려오는 사람(19.5%), '오자마자 밥 먹는 사람(13.6%), '지나친 음주(3.2%)'순으로 조사됐다.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친하지 않은 사람의 결혼식이라도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는 것이 당연하기에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옷차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동대문구서 셔틀버스 전신주 충돌…운전자 “감기약 먹었다”
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잠정 중단…임금 70% 휴업수당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