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추기경 “교황 소탈한 모습에 감동” 첫 알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19
2015년 5월 23일 11시 19분
입력
2013-03-20 10:29
2013년 3월 20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의 정진석 추기경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새 교황 프란치스코 1세를 처음 알현했다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0일 밝혔다.
정 추기경은 이날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교황 즉위 미사에 참석해 각국 추기경단과 미사를 공동 집전했했으며, 미사 직후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을 만났다.
정 추기경은 "훌륭한 교황을 보내 준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교황 프란치스코는 정 추기경을 두 팔로 안으며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열린 교황 초청 오찬에서 정 추기경은 교황과 같은 식탁에 앉아 식사했다.
정 추기경은 "교황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교황은 함께 자리한 추기경들과 격의 없이 일상적인 얘기를 나눴다"고 서울대교구를 통해 전했다.
그는 또 "추기경 회의 일정으로 바티칸에 머물 때 잠깐씩 뵙기는 했지만 가까이서 오랜 대화를 나눈 것은 처음"이라며 "하느님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황을 보내줬다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80세가 넘어 규정상 콘클라베(교황 선거)에 참석하지 못했던 정 추기경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즉위 미사 참석차 출국했다. 정 추기경은 이후 한인 공동체 미사, 주 교황청 한국대사관 방문, 로마 유학 사제 모임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8일 귀국한다.
한편,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비롯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공동 집전하는 교황 즉위 경축 미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5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6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9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0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5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6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9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0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선거 현수막 훼손한 고교생 검거…“장난삼아 그랬다”
‘웃찾사’ 개그우먼부터 축구선수까지…6·3지방선거 도전장 내민 이색 후보
울산 아파트서 모녀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