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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vs 2012 아이들, “왠지 씁쓸한 기분… 옛날이 그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1:41
2013년 1월 7일 11시 41분
입력
2013-01-07 11:36
2013년 1월 7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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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984 vs 2012 아이들’
‘1984 vs 2012 아이들’ 이미지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84 vs 2012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1980년대와 2012년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1980년대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공 차기, 숨박꼭질 등 활동적인 놀이를 즐기고 있다.
반면 2012년도 아이들은 공원에 앉아 스마트폰과 기타 전자기기를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낸다.
‘1984 vs 2012 아이들’ 비교에 네티즌들은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든다”, “옛날이 그리워!”,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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