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지하철 문신남 “두 여성 무릎 베고 쿨쿨” 에티켓 논란
동아닷컴
입력
2012-09-03 16:44
2012년 9월 3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하철 문신남’논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지하철 문신남’
일명‘지하철 문신남’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지하철 문신남 대박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한 남성을 고발한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이‘지하철 문신남’사진은 지난 2일 오후 6시20분경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찍힌 것으로, 팔뚝에 문신을 한 남자가 한 여성의 무릎을 베고 다리는 다른 여성의 무릎 위에 올리고 있다.
글쓴이는 이 여성들도 남들의 시선이 민망했는지 휴대폰만 붙잡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하철 문신남’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몰상식한 행동”, “지하철은 전세 낸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단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