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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질투 유발 1위, “이건 질투가 아닌… 당장 헤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7:16
2012년 7월 12일 17시 16분
입력
2012-07-12 17:10
2012년 7월 12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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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장동건)의 옛 연인과 마주하게 된 서이수(김하늘)
‘애인 질투 유발 1위는?’
애인의 질투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애인의 질투 유발’과 관련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는 가상의 애인이 옛 연인과 연락하거나 식사, 차를 같이 마신다고 할 때 질투심을 얼마나 느끼는지 스스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었다. 실험에는 각각 79명과 74명으로 구성된 두 그룹이 참여했다.
다양한 상황 가운데서도 ‘식사를 같이 하는 것’에 대한 항목이 가장 높은 질투심을 나타냈다.
특히 점심보다는 저녁을 같이 먹는 것이 질투심을 더욱 자극했다. 이는 늦은 오후의 커피가 늦은 아침의 커피보다 더 많은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이어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것’ 순으로 드러났으며 남녀 학생 모두 비슷하게 반응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식사는 단지 음식을 먹는 행위로만 그치지 않는다. 인간관계나 친밀감에서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인 질투 유발 1위 공감”, “애인 질투 유발 1위 심하게 공감. 진짜 저러면 안 된다”, “애인 질투 유발 1위? 저건 질투가 아니라 당장 헤어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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