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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청북도-대구 덕영, 아마 최고 가린다
동아일보
입력
2012-07-11 03:00
2012년 7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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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범 ‘하나은행 내셔널바둑리그’ 16일 최종라운드
올해 출범한 아마추어 바둑리그인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 그 최종라운드(10, 11라운드)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여기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4개 팀이 가려진다.
‘충청북도’와 ‘대구 덕영’이 정규리그 1, 2위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보하고 이날 우승팀의 명예를 놓고 격돌한다. 충북은 7승 2무, 대구 덕영은 6승 3무로 모두 무패의 전적. 승점에서 충북이 앞서지만 승패에 따라 막판 대구 덕영이 역전할 가능성도 있다.
포스트시즌의 남은 2자리를 놓고는 4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위 ‘인천 에몬스’에서부터 6위 ‘경기 고양팀’까지 승점차가 2점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어느 팀이 올라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아마바둑 최고의 축제인 내셔널바둑리그는 지역연고를 바탕으로 한 12개 팀 48명의 선수가 3월 개막된 뒤 5개월간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다. 정규리그 우승팀 상금은 2000만 원.
개인전에서는 MVP를 누가 차지할지도 관심사. 충북 팀 소속으로 9전 전승을 거둔 최현재가 가장 유력한 후보다.
#바둑
#바둑 내셔널리그
#충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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