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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조건 1위, “돈·사랑 아닌 ○○가 우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7:58
2012년 5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2-05-24 17:51
2012년 5월 2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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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사진= 션 트위터)
‘배우자 조건 1위는?’
배우자 조건 1위로 ‘상대방에 대한 신뢰, 가치관의 일치’가 꼽혔다.
최근 구인구직포털 알바몬은 대학생 758명을 대상으로 결혼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학생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은 것은 23.1%로 ‘상대방에 대한 신뢰, 가치관의 일치 등 정신적 교류’가 차지했다.
이어 ‘좋은 성격, 인성(22.3%)’, ‘상대방에 대한 애정, 사랑(16.6%)’, ‘직업, 높은 연봉 등 경제력(13.1%)’이 뒤를 이었다.
또한 맞벌이 계획에서는 남학생의 91.5%, 여학생의 89.2%가 ‘맞벌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자 조건 1위 공감”, “배우자 조건 1위 난 돈일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로는 ‘션-정혜영’ 커플이 1위를 꼽혔으며 그 뒤를 차인표-신애라, 최수종-하희라, 유재석-나경은, 타이거JK-윤미래가 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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