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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잘못 왔잖아요 “네이비 주문했는데 곤색이?”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2-05-14 14:58
2012년 5월 14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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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잘못 왔잖아요’ 게시물 화제
‘옷이 잘못 왔잖아요’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옷이 잘못 왔잖아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과거 모 쇼핑몰에 게재된 고객의 황당한 항의 글과 답변을 캡쳐한 것.
내용을 들여다 보면 “네이비 색상을 주문했는데 곤색이 배송 왔어요. 착오가 있었나본데 원래 주문한 색상으로 보내주세요. 택배비는 귀사의 착오에서 비롯됐으니 귀사에서 부담하세요. 빠른 시일 내로 답변 부탁합니다”라는 항의글이 있다.
그리고 그 밑에 “고객님 네이비색이 곤색입니다. 네이비는 영어로 navy이며 영어사전에서 찾아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답변이 있어 보는 이의 폭소를 자아냈다.
‘옷이 잘못 왔잖아요’라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옷이 잘못 왔잖아요?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 듯”, “판매자도 엄청 황당했겠다”, “아 내가 다 부끄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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