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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4 13:40
2012년 5월 4일 13시 40분
입력
2012-05-04 13:38
2012년 5월 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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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아픈 데 없다'였다.
4일 천호식품에 따르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480명 중 33%가 '아픈 데 없다. 건강하니 걱정 마라'를 들었다.
이어 '선물 필요 없다. 너희 살림에 보태라(30%)', '바쁜데 내려오지 마라'(25%), '내가 오래 살면 뭐하니. 너희만 고생이지'(11%) 등의 순이었다.
천호식품의 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건강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싶어도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 봐 말을 아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버이날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54%가 '카네이션'을 꼽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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