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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나를 돋보이게 한다…‘퍼스널 스타일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1 17:30
2011년 6월 1일 17시 30분
입력
2011-06-01 17:00
2011년 6월 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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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타일링
나를 돋보이게 할 스타일,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데요.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타일 코칭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이설 기자가 직접 스타일을 바꿔봤습니다.
--
“7년찬데, 7년차로는 잘 안보시거든요. 딱 7년차 기자로 봐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귀여운 면이 있으시고,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도 갖고 계세요.
직장에서 더 어울리는,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의 옷을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여성복 매장에서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이문연 씨와 마주 앉았습니다.
기자가 고민을 털어놓자 이 씨가 옷가지 몇 벌을 가져옵니다.
그 는 기자에게 체형, 직업, 바라는 모습을 묻더니 고동색 원피스와 흰색 자켓을 골라줍니다.
머리 모양을 손볼 차례.
이 씨가 어중간한 길이의 지저분한 단발 대신 쇼트커트를 권합니다.
지적이고 도회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스탠드 업)
“머 리 모양을 바꾸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최근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를 찾는 일반인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 스타일 코칭 서비스는 가격이 비싸 정치인, CEO,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로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10만원에서 15만 원 대의 서비스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문연/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스타일 관련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 2009, 2010년부터 증가하는 추세기 때문에,
이런 게(퍼스널 스타일링) 트렌드인 것 같아요.“
스타일 코칭은 보통 입을 옷과 버릴 옷을 정리하는 ‘옷장코칭’,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는 ‘쇼핑 코칭’으로 이뤄집니다.
코칭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조언을 해줍니다.
(인 터뷰)한승우/ 대학생
“제 스스로도 만족하지만, 주변에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옷차림에 불과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옷차림만 바꿔서는 소용없습니다.
생각과 취향이 자연스레 겉으로 드러난 게 스타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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