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 선루프는 지붕창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19:28수정 2010-09-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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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바깥의 빛이나 공기가 차안으로 들어오도록 조절할 수 있는 승용차의 지붕을 일컫는 '선루프'를 대신할 우리말 순화어로 '지붕창'을 28일 선정했다.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생태환경과 전통문화를 지키는 지역민 중심의 공동체를 일컫는 '슬로시티'를 대신해 쓸 우리말 공모에는 397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참살이지역 △여유지역 △참살이공동체 △청정지역 등 4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10월 11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다음번 다듬을 말은 '멀티탭'.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게 만든 이동식 콘센트'를 일컫는 말이다. 공모 마감은 10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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