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SBS-한예조, 출연료 미지급 문제 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02 12:18
2010년 9월 2일 12시 18분
입력
2010-09-02 11:52
2010년 9월 2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에 이어 SBS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과 출연료 미지급 문제 협상을 매듭지었다. 이에 따라 한예조는 MBC와의 협상만 남겨놓게 됐다.
SBS는 2일 "한예조와 외주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예조는 '자이언트' '나는 전설이다' 등 SBS 외주드라마 6편에 대한 촬영 거부를 철회하기로 했다.
한예조는 "SBS가 한예조와의 합의에서 출연료 미지급 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지급을 보증했고,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포함한 외주 제작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SBS 허웅 드라마 국장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인 외주제도의 문제점 등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지만 드라마 제작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문을 담당하는 연기자들이 생계에 지장 받는 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수긍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