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보신탕은 가라. 기름기가 없어 부담 없는 채소 보양식. 열을 식혀주는 감자,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지, 피로 해소를 돕는 오이와 깻잎….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은 두부와 아보카도로 보충한다. 뜨거운 보양식으로 땀 흘리지 않아도 거뜬한 여름.(station.donga.com)
2010년은 한일강제병합이 100주년을 맞는 해. 대한제국은 빛과 그늘이 공존하는 역사를 안고 근대화를 향해 노력했지만 일제에 병탄되는 아픔으로 끝났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당시 유물과 자료, 황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도자기와 가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