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KT&G 상상마당 갤러리' 外

  • 동아일보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기획전 ‘서교육십 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 시선’전을 연다. 미술계 인사 60명이 추천한 신예작가 60명의 작품을 1, 2부로 나누어 전시한다. 02-330-6223

■사진작가 조일형 씨의 개인전이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방해하기’란 주제 아래 오브제, 시간, 공간이 움직이고 변화하면서 만드는 낯선 이미지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02-2105-8190

■서양화가 양경윤 씨의 개인전이 24∼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서 열린다. 꽃과 자연을 차분한 색채로 표현한 ‘희열’(사진) ‘주왕산의 봄’ 등을 선보인다. 02-723-1864

■사진작가 이동춘 씨의 ‘오래 묵은 오늘, 한옥’전이 24일∼4월 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풍경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진 전통 한옥의 미학을 선보이는 첫 개인전. 02-734-7555

■케이아트비전은 25∼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STAR & BLUE 아티스트 호텔 아트 페어’를 연다. 1만∼2만 원. 070-8844-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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