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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마더’ 칸영화제 수상 물거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9:10
2016년 1월 22일 19시 10분
입력
2009-05-25 07:55
2009년 5월 25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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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한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수상에 실패했다.
칸 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은 그리스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키노돈타스’(Dogtooth)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상은 루마니아의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 감독의 ‘경찰, 형용사’에 돌아갔다. 봉 감독의 ‘마더’는 영화제 기간에 영화 전문지 등의 잇단 호평으로 수상 기대를 한껏 높였으나 아쉽게도 불발에 그쳤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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