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영화 속의 ‘전염병 코드’ 外

  • 입력 2009년 5월 13일 02시 54분


영화 속의 ‘전염병 코드’

치명적인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공포다.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전염돼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는 전염병을 다룬 영화의 공통된 코드. 영화 속 전염병이 신종 인플루엔자A 사태에 던져주는 시사점은?(station.donga.com)

이종격투기 ‘주지쓰’ 기술 최고수는

이종격투기 무대에서 파괴력을 인정받고 있는 무술 주지쓰(柔術·유술의 일본어 표기). ‘격투 황제’ 표도르가 최홍만을 제압할 때 썼던 기술 ‘암바’도 주지쓰 기술. 국내에 주지쓰를 처음 전파하기 시작한 이가 연세대 국제학부의 존 프랭클 교수(한국학)다. 주지쓰 전파 10년을 들어봤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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