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동아국제사진공모전]목길순 ‘도시이야기1’
업데이트
2009-09-22 23:57
2009년 9월 22일 23시 57분
입력
2009-02-07 03:00
2009년 2월 7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어디 가니?” “엄마가 오래요. 밥 먹으러.” 아이의 마음이 급하다. 너무 늦으면 맛있는 반찬은 동생 차지다. 따끈따끈 흰 쌀밥에 소시지 한 조각이면 배부른 달동네 아이. 밥보다 미래가 고픈 아이. 무심한 도시는 늘 제자리지만 아이들은 쭉 달린다. 꿈의 크기만큼 쑥쑥 자란다.
-목길순 ‘도시이야기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어린이날 킨텍스서 ‘아동 연상 음란물’ 전시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