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9 03:072008년 12월 19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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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8일 “낙산사와 전북 김제시 금산사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495호, 제49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낙산사는 화재 이후 2005, 2006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발굴 조사 결과 9세기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의 건물 터가 확인됐고 많은 기와, 도기, 자기가 출토됐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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