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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1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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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철 PD는 12일 제작발표회에서 “병원 내 권력관계보다 한국적 휴머니즘이 가미된 메디컬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며 “연기자 전체가 개성을 갖고 팀워크를 이루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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