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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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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 가는 길/전용훈 지음/304쪽·1만5000원·이음
여행스케치는 노래했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별이 진다네)라고. 도심 빌딩 숲에선 더하다. 별은 상상 속에서나 빛난다. 그러나 저 매연 위에 구름 위에, 우리 머리맡에서 별은 여전히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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