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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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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일만 눈뜰 수 있다면(송경태 지음·청동거울)=시각장애인으로 칠레 아타카마에서 펼쳐진 ‘지옥의 레이스’를 완주했던 송경태 전북시각장애인 도서관장의 첫 시집. 시각장애인으로서 느낀 좌절과 상처,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분노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 희망이 담긴 시 160여 편이 담겼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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