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4 03:042007년 4월 24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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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이러스 때문에 멸망 위기를 맞은 삐까뽀까성이 지구인의 밀가루 인형을 이용해 위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공휴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 오후 1시에 공연한다. 세이키즈(www.saykids.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 어린이 2만 원. 02-3215-0631
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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