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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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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를 지망하려는 중고교생과 부모, 교사를 위한 진로 안내서. 학생들이 이공계를 기피하는 이유와 유능한 과학기술인을 키워 내기 위한 대학들의 노력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이공계 장학금, 유학 노하우 등 알짜배기 정보를 실었다. 특히 과학기술인 161명을 대상으로 과학자의 조건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담아 현장감 있는 진로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또 과학기술부 선정 국가과학자인 신희섭 박사 등 한국의 대표 과학기술인 10명과 진혜민 미국국립과학원 종신연구원 등 세계를 움직이는 과학기술인 5명의 심층 인터뷰도 담았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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